오늘 강남역에 있는 #벨뷰의원 갔다왔는데 최악의 경험이어서 글 올립니다
3년 정도 다니고 이번에 5회로 레이저 페키지 결제 해서 오늘 4번째 하려고 예약 하고 갔어요
먼저 카톡으로 오늘 4시 예약 가능하냐고 문자 남겼는데 된다고 예약 완료라고 해서 비로 갔어요 길 많이 막혀서 1시간 넘게 걸렸는데 4세에 실장한테 전화 와서 언제 오냐고 상담 시간 오래 걸려, 뭐뭐 더 걸려 하는데요. 제가 아무 상담 필요없고 레이저만 하면 된다고 말씀 드려서 알겠대요. 모든 대화 엄청 짜증내면서 하더라고요.
도착하고 올라갔더니 엄청 짜증난 표정으로 저보고 결제 한 게 있냐고
"있죠, 병원에서 결제 했죠" (시스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짜증내주고 있었음)
그래서 "아, 지금 레이저 안돼요, 보톡스 예약 했잖아요" ...
'네? 제가 언제 보톡스 예약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이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카톡 보여주고 예약 되냐 와 된다 문자 밖에 없었어요.
근데 그래도 안된대..
그리고 제가 늦었다고
아 길 막혀서 늦었지 일부러 늦은 것도 아니고 병원 사람도 없는데
근데 실장이 "그거 본인 사정이지 제 사정 아니에요. 제가 5시 디퇴근이에요" 래요!!!
우와.. 어이 없다. 그래서 제가 " 죄송합니다만 메너 있는 직원이랑 얘기하면 안될까요?"
"없어요. 제가 제일 위예요" 라고 하네요
지금 남은 레이저 2회 그럼 취소 하고 환불 받겠다 했는데 환불 할 게 없대 취소 수수료 빼고 뭐 하고
아니. 70만원 내고 제가 직원한테 그론 소리 들어야 하나요?? 그직원 뭔데 손님에게 없이 없고 메너 없이 그래요? 벨뷰 손님 거의 없는데 왜 없는지 이제 알겠네요.
"제가 여기 몇년동안 다니는데 모든 직원과 원장님들 좋아서 다녔는데 그런 거 처음이라고"
실장이" 저도 여기 몇년동안 일해요" 래요.. 그래서 어쩌랴 여기 직원 중 최악의 직원인데 자랑할 거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레이저 진짜 못하냐고 얼마나 걸리지도 않은 건데 물어봤더니
할 수 있는데 마스크팩 충분히 못한대요
그럼 괜찮지 이사람아 없 없어
처음부터 메너 있게 하고 그렀다 하는데 괜찮으세요 할 수 있는데 완전 없이 없게 기분 나쁘게 만들어 넣고 결국 시술 하게 되는데 제가 엄청 많은 피부과 다녔는데 이렇게 프로페셔널 하지 않고 어이 없는 직원 처음이에요! 그런 직원 계속 데리고 있으면 망할거에요
이번에 마지막 #레이저 받고 다시 절때 안가요
제가 내 돈 주고 그런 소리 듣을 생각 없고 여러분도 #비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