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쎄라랑 입술 필러, 앞광대 필러 맞았어!
처방전을 받았는데... 깜빡하고 그냥 집에 와버렸어
병원까지 2시간 거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늦었고 주말이기도 해서.. 약국 찾기가 힘들었는데
늦게까지 연다는 약국을 찾아 갔어!! 그런데....
조제 번호?가 없어서 약을 못 지어준대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세가지 하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목록인데...(사진)
요거 혹시 안 먹어도... 괜찮을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주말이라 전화도 안 되고... 월요일 되면 바로 전화해보게 병원에...
하 심란하다 심란해... 기껏 돈주고 맞았는데...
약을 먹지 못 하다니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보야....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