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부터 1년에 1회, 많으면 2회씩
턱보톡스 맞았었어요
점점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안가다가
거의 1년만에 예전에 갔던 병원에 갔는데
원장님이랑 병원명이 약간 바뀌었더라구요
아예 다른 병원이라는데 가격은 동일했어요 (3.5)
지금 맞은지 2주 정도 지났는데
효과는 스스로 만족 중인데
친구들은 맞으나 안맞으나
별 차이 없다고 해서 허무하구요
이번에 저 담당해준 의사에 대한 인상이 안좋아서
홈페이지에 이력을 찾아봤는데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으로 되어 있고
관련 전문의 내용은 없더라구요
보톡스라서 상관 없는건지
암튼 매번 맞고나서
내성같은거 생기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해서
다음엔 안맞아야지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