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 (웃을때 퍼지는 코) 가 너무 고민이라 항상 고민이었는데
관련해서 시술해보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몇날 몇일 검색하다가
코조각 주사로 유명한 병원 가서 첫 시술 했음.
평일 애매한 시간 이었는데도 사람 많았고 기대했던것보다 큰? 규모의 병원은 아니었음
코조각 주사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긴장 하고 갔고 마취는 얼음 팩으로 진행 하였음.
침대에 사람들 주르륵 누워있었고 커튼?으로 가림막 있고 의사가 돌아다니면서 시술함.
따끔하고 생각했던것 보단 아주 아프진 않았음.
콧볼보톡스도 포함 되어있어서 시간 좀 지나면 효과 나온다고 하는데.. 이 병원에서 코조각 주사는 나한테
크게 효과 있지 않았음. 서울까지 나가서 맞았는데 시간과 돈이 아까웠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