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쯤에 턱필러(수입)이랑 자갈턱 보톡스 맞았어요
무턱이 심한편이고 입 다물면 무조건 자갈턱이 생기는 턱입니다.
턱이 뾰족해 지니까 사람들이 얼굴살이 빠진줄 알더라구요? 부작용은 크게 없었고 턱 피부가 당시 조금 안좋아졌던거 같네요...
자갈턱은 금방 효과가 없어졌던거 같아요
당시 맞자마자 턱 아래로 좀 흘러내리듯? 필러가 느껴졌는데 귀찮아서 안가다가 최근 타 시술 받을 겸 방문해서 녹이는 주사 맞았어요
꽤 오랜시간지났는데 남아있더라구요
1회만으로 전부 없어지진 않아서 다음번에 또 녹이는 주사도 맞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