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40 중반에 들어서니 얼굴턱선이 무너지고 턱살도 많아진 것처럼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부어보이니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스트레스를 받게되었네요. 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아 근처 병원으로 가서 처음으로 시술을 받아봤습니다. 사진을 찍으니 확실히 달라보여서 너무 만족합니다. 저는 이번주에 맞았으니 4주 후에 관리차원에서 또 맞으러 가려구요. 제가 한거는 리프테라 2천샷을 양쪽에 맞아서 총 4천샷이고, 추가로 캐비어 스킨부스터를 해서 칙칙한 얼굴이 화사해진거 같아요. 이제 제 나이는 관리만이 답인가봐요. 처음 맞았는데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시술전 (첫번째 사진) 미리 찍었는데, 시술 후에 찍은 두번째 사진을 보니 확연히 달라보이거든요. 세번째 사진은 저녁에 다시 찍어봤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압구정 메리성형외과의원에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