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쫄쫄쫄쫄보여서 애들 보톡스 필러 맞는데
하나도 안 하고 있었던 1인..
친한 친구도 그렇고
(걍 1cm도 안되는듯 말려들어간 할머니 입술임)
입술만 한번 맞으라고 해서 맞아봤다가 역대급 만족ㅜ
왜 미리 안했을까 후회할정도임
다만 내가 조금 넣어달라했는데도
일주일은 너무 커보여서 바로 빼야하나 플친에 막 물어봄ㅠㅠㅠ 참고하고 최대한 옆으로 길어보이게 윗입술은 많이 안 넣는거 추천해! + 서울이랑 잘해보이는곳이랑 고민하다가 지방사람이라 그냥 일반 공장형에서 함
필러는 덩어리가 생기는거니까 참고해!!!
점차 없어지긴 하는데 찾아보면 녹는다는것도 안 녹는듯함! (국산 말고 해외껄로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