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장형 피부과 인모드 3회중 2회 했고
실장쌤이나 시설등은 다른 역근처 공장형보단 좋으나
의사쌤 실력이 좀 못미더웠음...
인모드하는데 계속 살 못 찝고 자꾸 헛방노으시구..
시간에도 너무 쫓기다보니 뜨거워하던 어쩌던 시술하기 바쁘심ㅠㅠ 피도 눈물도없이 놔버리심...흑흑 저렴하게 하기엔 좋은데 이젠 안갈듯...ㅠㅠ 차라리 다른 공장형을 가겠슴... 그쪽은 뜨거워하니까 좀 쉬어가면서 해주시고 환자 배려라도 해주셨었는데...
이제 1회 남았으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꾹 참고 가보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