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오 받고 왔는데 총600샷으로 300샷씩 나눠서 받았어
1회차는 여자쌤이 해줬고 다른 레이저랑 받았는데 상담 받았던 쌤은 친절해서 몇회차 한번에 결제 했는데 다른 쌤이 와서 엄청 대충 해줘서 아 망했네 하고 받았어
1회차 후기는 마취 안하고 하는데도 그냥 아프지 않게 받을만 했고 약간 따뜻과 뜨꺼운 그 사이정도의 느낌..? 효과는 그냥 미미했어. 약간 라인이 정리 된건가..? 긴가민가한 느낌
2회차는 남자원장인가 부원장이 해줬는데 이때는 쫌 강하게 해줬는지 조금 지지는 느낌으로 참기 조금 아팠어
효과는 당일에는 크게 눈에 보이지 않아서 돈 버렸네 했는데
한달쯤 되가는 시점에서 뭔가 볼패임이 있었는데 그게 완화되고 정리 돼서 만족해.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피부도 좀 좋아진거 같아. 써마지 부담스러우면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하는 사람이 중요한 거 같아.
그리고 여기 병원 가성비라 그런지 예약 미리 하지 않으면 힘들고 간호사들이 잡담 나누고 시끌시끌해.
가격이 괜찮아서 그러려니 하고 다닐 수 있지만 병원이 사람 많아서 좀 대충 봐주는거 같고 당일이나 하루전에도 예약 할 수 있는 곳이 좋아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