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진><1cc맞은 날 집와서 후사진><맞고 웃는사진입술모양>윗입술 외측이 마니 얇아서 컴플렉스인데 인중도 살짝길고입꼬리는 원래 올라가있어서 별관심은 없었구 입술필러 어렸을때 멋모르고.암대서나 맞았다가 오리주둥이 되서 바로 녹이구 ㅜㅜ 걍 살았지 그러다 욕심이 생기는거야 ㅋ ㅋ 이곳저곳 알아보다 ㄱㄷㅂ 갔어 의사는 외측절개해서 올리고 필러 권장했는데 절개흉터때매 그건싫더라고 관리도 오래해야하고 입술이라 관리 잘 한다해도 쌩얼에 보일거같았거든 우겨서 자연스럽게 입꼭지랑 아랫입술이랑 외측 생기게 1cc맞았어 입술이 도톰해지니까 입도 커보이고 립바를맛이 나더라고 ㅎ 너무 만족해서 후기올려 맞은지 오래되고 욕심부려서 그 이후에 3번 더.맞았다가 다 녹이긴했는데 다시 맞으려고 생각중이야 처음에 맞았을때처럼 앗 그리구 외측절개로 입술학대안한거 너무 다행인듯 요즘 인중축소며 부작용글이 꽤 보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