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013년? 그때쯤부터 맞기 시작했고
6개월에 한번씩 맞았음
어쩔땐 3-4개월만에 풀려서 다시 맞은적도 있음
내가 다리 많이쓰거나 거기서 약을 섞어놨거나 그런거같음
나는 나보다 다리알통큰여자 거의 못봣을정도로 알이 크고 컴플렉스였는데
지금은 보톡스 일년정도 안맞은 상태인데도 반바지나 치마 입을 수 있을 정도는 될 만큼 알이 작아짐
이제는 안맞아도 예전처럼 추해보일만큼 알이 안커져서 보톡스 발명해내신분 칭찬하고 사랑해요 내삶을 구렁텅이에서 구해주셨어요ㅠ
제일 잘? 꼼꼼히 성의있게 놔주는곳은 강남역 ㅌㅅㅇㅍ
제일 별로였던곳은 강남역 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