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먹는것도 좋아하고 껌이나 오징어 등을 좋아해서 턱 근육이 엄청 발달했었어요,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보톡스 위험할까봐 마사지샵에서 관리 받아서 근육을 풀었는데 정말 할때 뿐이더라구요;;
금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포기..ㅠㅠ
그러다가 보톡스에 도전~! 해서 맞았는데...진짜 신세계더군요,ㅋㅋ
1차 보톡스 맞고나서는 근육이 워낙 견고하여 말랑해지는 정도만 되다가 2차 맞으러 가서 원장님이 좀더 많이 주사해주신건지 효과가 뽝~!!!ㅋㅋ
맞을때 뻐근하고 따끔 하지만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고 저는 멍도 안들었다는...ㅋㅋ
며칠은 음식 씹을 때 느낌이 좀 이상하지만 괜찬아지더군요,
그리고 효과는 정말 짱~!ㅋㅋ 다들 살빠졌냐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