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볼필러 맞은지는 2년정도 됐고
국산, 양볼 합쳐서 1.5cc 넣었던 것 같아
고ㅓㅇ대가 그렇게 튀어나온 건 아닌데
옆광대 아래쪽이 꺼져서 (당시 21살 어렸는데도ㅠ)
스트레스였거든
지방이식은 부담스러워서 필러 선택했었어
땅콩얼굴형 탈출하는 쉽고 좋은 방법인 것 같아
2년정도 지난 지금도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처짐도 딱히 없고? 웅
근데 문제는....
당시엔 내가 40키로 후번이었고 지금은 3-4키로 더 찐 상탠데
얼굴에도 살이 오르니까 볼이 좀 빵빵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해.....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