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개월 전 이마필러 맞음
정확히 몇 cc 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최대한 자연스러움 요구하였음.
- 통증
이게 제일 겁났던 부분인데
주사 바늘이 이마를 우드득 뚫는다라는 말처럼
진짜 그런 소리가 나서 놀랬으나 생각보단 덜 아팠음..
(통증은 개인의 차이지만, 통증 잘 견디는 편..)
대기하던 시간이 더 무서웠던 거 같음
- 유지기간
1년 정도 유지되는 거 같고 6개월 더 경과한 지금은 50% 이상 빠진 거 같지만, 처음만큼 납작 이마는 아니라 나중에 기회되면 또 맞을듯
- 불편한 점
거의 없는 거 같은데 당황스러웠던 건,
수영장에서 수모랑 수경 썼다가 자국 남은거..
그리고 눌러보면 푹신한거.. 외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