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동 : 사람 너~무 많음. 평일 퇴근후에 방문하면 예약했다고 해도 몇시간 예상하고 가야할 정도여서 토요일 첫타임으로 많이 이용했음. 공장형 피부과여서 의사 몇분이 랜덤하게 배정되는 형태인데 여의사분들이 특히 꼼꼼하게 해주셨음. 피코토닝이 아니어서 잡티제거 효과면에서는 아쉬웠는데 그래도 피부톤 개선은 되었다고 생각함. 피코토닝 기계 생겼다고 들음.
2. 여의도 : 여긴 피코토닝 1회 체험이었고 토요일 방문함. 토요일 기준 명동이랑 비슷하게 사람 적당히 있는 느낌. 주차 무료이고 토닝도 꼼꼼하게 잘 해주심. 개인적으로 듀얼 10번이랑 피코 1번이랑 비슷한 느낌 ㅜㅜ 피코는 피코슈어 기계는 아니었음. 다음에 또 10회를 끊게 된다면 무조건 피코로 끊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