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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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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필러

스리슬 2021-07-01 (목) 00:11 3년전 576
맞은 중에 가장 후회하는 필러 , 팔자 필러 

맞은 필러 중에 유지기간 가장 짧았다
엄한대로 이동해서 점점 불독상이 되어가는듯.
사바사 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랬음

패인 팔자를 보자니 또 맞고싶어지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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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Lalae 2021-07-01 (목) 08:09 3년전 신고 주소
아 저도 흔히말해 꽃돼지상처럼 되는것 같아요... 맞은지 2년됐는데 오히려 팔자 위쪽으로 이동해서 코 옆이 불룩해보여요ㅠㅠ
uzi 2021-07-01 (목) 09:07 3년전 신고 주소
전 부었습니다. 풍선처럼 부풀어올라서 깜짝 놀랐음. 그래서 녹였는데...
뭐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필러라고 쉽게 볼 게 아니더라구요
춥네요 2021-07-04 (일) 14:24 3년전 신고 주소
녹이는 주사 맞으실건가요? 퓨
루루루리리리 2021-07-06 (화) 14:42 3년전 신고 주소
얇게맞는것보다 깊숙히놔주는걸로 맞는게 효과가 덜하지만 부작용도 덜한거같아요 ㅠ
Windydayy 2022-05-10 (화) 05:50 2년전 신고 주소
수입산 필러였음? 오래 유지된다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케바케인가 ㅠ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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