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이 콤플렉스라 앞턱내는걸로 1cc맞았었는데 일년쯤지나니 빠지는 느낌이 나서 0.5cc맞고, 또 일년 반 후에 녹은것같아 1cc를 맞았더니 염증이생기더라구요..ㅠㅠ 무대에 서는 직업이라 외모가 신경쓰이기도하고 어려서 겁도 없었던것 같아요..ㅋㅋ 생전 칼대는수술이나 시술도 처음이고 부작용이 처음이라 염증생겼던 당시에 너무 무서웠고 후회도 많이했구요 ㅠㅠ 다행히 10만원주고 필러 녹이는주사 맞고나니 다 녹은거같진않아도 그후에 염증은 다시안생기네요 필러는 정말 신중해야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