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에서 꿀피부 레이저 토닝후기

피부는 100개의 화장품보다 한번의 피부과가 좋다는걸 깨달음

기미가 많은 피부였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돈 모아 피부과갔더니 기미가 아니라 오타양모반이라고 함

스펙트라,  클라리티 레이저토닝10회 +이온토 비타민관리5회+ 해초필5회+얼굴전체 점제거까지해서 99만원에 결제하고 관리받기 시작

흰피부에 짙은 색소라 효과 많이 봄
피부관리사 언니가 관리받는 사람들 중에서도 효과 엄청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해주심
 기미 없어지는것도 없어지는건데 건성이였던 피부가 피부과 관리받으니까 처음으로 광이라는게 나기 시작함. 그렇게 물광화장을 해도 안되던게 이제 쌩얼에도 광이남. 이오톤 미백해서 안그래도 하얀피부 더 하얘짐

처음결제만 99만원짜리해서 1년 열심히 다니고 그다음 해엔 레이저토닝(스펙트라,클라리티)10회+이온토 미백관리만 끊어서 45만원 들었음

근데 레이저도 선생님에 따라 다른가봄? 원래하던 선생님이 그만두셔서 다른 쌤으로 바꼈는데 예전만못함ㅠ
원래 선생님은 진짜 꼼꼼하셨었는데ㅠㅠ

불만족해서 요즘은그냥 공장형 피부과로 바꾸고 35만원에 스펙트라 레이저 10회씩 결제해서 쓰는중
10회짜리 사면 2년동안 쓸수있음. 작년 여름지나고 다섯뻔 썼고 올해 여름끝나고 5번썼음

20대초에 잘 잡아놓은 덕분에 요즘은 여름 끝나고 레이저토닝 살짝만해줘도 유지중이라 행복해욤
여러분도 화장품대신 피부과 하세요!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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