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역 근처에 있지는 않아서
대중교통타고 가기는 불편했던 듯
병원분위기는 실장님은 친근하신 편이고
원장님은 자부심?같이 확신이 있으셔서 신뢰가는편
가격은 좀 부담 되었으나 진행하였고
브이라인,광대 부분 상담했는데
광대는 아무래도 뼈문제인거 같아서 그냥 뒀어요
원장님은 광대도 권하시긴 했는데
돈도 그렇고..ㅠ
주사랑 체중관리도 신경써야한다고 약 처방해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매번 사진이랑 몸무게를 기록하시더라구요
무게는 제가 조절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조금 늘었구
턱라인은 효과가 있는것 같긴한데
스테로이드가 없다고하셨고 살패임?현상같은거 여쭤봤을때 확실히 없다고 답변들었는데
제기준 왼쪽은 없으나 오른쪽은 부작용있는것 같습니다. 심한건아닌데 거슬리는정도?
저는 크게 스트레스받지는 않으나 예민하신분들은
신경쓰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