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적인게 아니라 비용 부담이 좀 되네요
계속 맞아줘야하니까...
저 지금 87년생..알바해서 시술비 벌어놓았습니다.
막상 이제 시술받으려고하니까 망설이게되네요..
내 피같은돈을 ...
앞으로도 계속 돈벌어서 유지할수있을까...
정말 투자가치가 있을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ㅋㅋ 저도 계속 맞을 생각 없었는데 한 번 맞아보니 얼굴 다시 각지는게 싫어서 계속 맞게 되네요... 근데 하니까 정말 이뻐졌단 소리 되게 많이 들었어요... 얼굴이 작아졌다는 둥 성형했냐는 둥 살이 쪽 빠졌다는 둥...... 몸무게는 똑같은데 말이죠...-.,-;; 투자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젠 자꾸 뼈를 깎아버리고 싶은 충동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