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잘 빠져서 난리인데 저는 안빠져서 문제입니다..
저는 풀페이스때문에 맞았구요
맞고나서 후회한 케이스에요
시간이 가면갈수록 볼살이 쳐진다면 쳐지는느낌이에요.. 필러와함께 ㅠ
(원래는 볼살이 없어서 고민이어서 맞았었음)
이왕 돈 주고 맞은건데 예쁘다는 소리보단 전보다 얼굴이 커 보인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주변구요
필러맞기 전이 전부 낫다고 하네요 ㅜ
맞은지 6개월 넘었구.. 돈쓰고 얼굴망친케이스라 속상해요
이런경우 녹이는 주사를 맞아야하는지..
아니면 지방으로 생착이되서 지방제거 + 쳐진살 리프팅까지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얼굴이 옆으로 퍼져보이는바람에 머리도 시원하게 잘 묶지못합니다...^^
녹이고 후관리로 지방이식으로 조금조금씩 채워야하는게 답일지 스컬트라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얼굴만이라도 전으로 복구하고싶은 마음이에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여신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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