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따라갔다가 시술을 받았는데 병원이 아닌 곳..
근데 의사분들 가르쳐주시고 한다는 분이래요?
무슨 필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자연스럽게 녹는 필러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맞고 이상하게 한번씩 콧대가 아팠어요. 옆으로 누웠을 때 통증이 있었고요! 지금은 거의 3~4년 지나서 통증은 없어요 ㅠㅠ 어디에 시술하거나 수술한다거나 이제는 무서워서 못 하겠는데 코가 매부리고 복코인 게 콤플렉스라서 너무 갈등이 심하네요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