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da 승인 등 안전한 절차 받고
우통 판매되는 필러들이라면 각각 다 장점이 다른 거죠. 일단 전문의가 잘 시술만 해준다면,
안정성은 입증이 되었겠다, 뭐 다 좋아지는 거죠. 인생사 그렇지 않은 경우도 꼭 있지만.........
애교살필러라면 역시 주변에 실제로 누가 어떤 필러로
얼마나 예뻐졌고, 그게 잘 유지되고 있느냐,
이거 아닐까요?
전 주변에 워낙 '의학기술의 혜택을 부정하지 않는 미녀'들이 많아서,
다 똑같은 필러는 아니긴 한데
그 중 아테필이 제일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