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압구정 루체아 천호점에서 애교살 필러햇어요..
의사샘을 몇번을 졸랏는지 몰라요.
병원에 레이저시술 다니면서 갈때마다 졸랏네여 ㅋ
저는 피부가 얇아서 쳐진다고 안해준다고..
그래서 조르고졸라 햇는데 의사샘두 하고나선
하니깐 훨씬 귀여워보이긴하네.. 하시더라구요 ㅋㅋ
전 아주 최소소량 넣엇구요
가격은 22인가 25줫구요 몇일동안은 눈밑이 필러도 필러지만 붓기땜에 더 통통해보이더라구요.
아참참.. 그리고 필러 리터치맞고 집에오는길에 퉁퉁부은 눈이엿는데 헌팅들어왓엇어여.ㅋㅋㅋ
6개월 유지되는거로 최소량만 넣엇는데도 지금 10개월됏는데 필러가 조금씩 사라지면서 더 자연스러운게 진짜 내애교살같아요. 주변사람들도 지금이 훨 자연스럽고 이뿌대요.
그런데 진짜 제가 살이 얇고 탄력이 약해 그런지 필러가 좀 밑으로 쳐지긴햇어요.
그래두 사라질거니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