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눈밑이 꺼졌다기보단 다크가 완화된다길래 맞았고 일년은 너무 흡족했어요 어려보이고 통통해진 느낌..그래서 일년 조금 안되서 재시술를 햿고 의사샘이 말렸는데도 좋은줄 알고 했는데 한쪽만 근육부위에 주사되서 볼록해졌어요 녹이는 주사는 제가 알러지가 심해서 무서워서 못맞고 이제 다시 일년지나서 그럭저럭 괜찮아지긴했는데 다시는 맞고싶지않습니다. 차라리 수술이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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