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진짜 너무 잘만든 작품!! 브리저튼 시리즈는 최근시즌 말고 다봤었는데 둘다 불쌍하고 슬픈 부분이 많았음 ㅠㅠ 남주여주가 현재시점에서도 나왔어서 더 몰입됨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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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브리저튼1이 관전자 입장에서 설레 죽을거 같은 사랑이면 샬럿 왕비는 과몰입을 유도하는 찌통찐사임..사랑 고백할 때 명장면은 아직도 대사 그래도 읊을 수 있음ㅜ이거 보고 본편 보면 캐릭터가 더 다층적으로 다가와서 재밌음!!
끝****
별점 평가
5.0
브리저튼 전 시즌을 보지는 않았다만, 가장 뭉클한 시즌은 샬럿왕비.. 두번 정주행한듯. 시즌 초반 대문자 T 풀풀 풍기는 샬럿왕비의 모습이, 젊은 시절 이야기와 이어지면서 인물에 대해 이해하고 상상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조지 눈알 미쳤음. 나까지 설렘. 누가봐도 사랑에 빠진 눈…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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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생각보다 재미없었던 브리저튼 외전.. 확실히 브리저튼은 1이 제일 재밌는듯.. 지루해서 1.5배속으로 보았다는..그래도 앞 이야기와 연결되는 과거 이야기 보는 맛에 걍 봄
니****
별점 평가
5.0
개인적으로 브리저튼 시리즈 중에 외전 샬럿왕비가 제일 재미있었음. 메인 시리즈에서는 왕비로 가끔 출연했는데 남주 할머니와의 관계도 알 수 있고 왕비 자리에서 얼마나 외로웠는지 부부관계는 어땠는지 알 수 있음.. 조지왕 조낸 불쌍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