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본인 최애영화
본지는 오래됬지만 뇌리에 쎄게 박혀있는 영화 중 하나
요즘 영화 참 잘나와서 지금보면 재미없을수 있지만
저거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본거라 진짜 재미있게 봄
호불호 꽤 갈릴만한 영화긴함
한동안 계속 생각나서 씻을때 눈 뜨고 씻음
정****
별점 평가
4.0
친구랑 같이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친구가 예전에 한 번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다시 본 영화. 주인공이 어린 아이들이라 더 몰입도 잘 되고 웃긴 포인트도 많았음!! 내가 막 놀라하는 편이 아니라 무서운지는 잘 모르겠는데 흥미진진하게 잘 봤음!! 비위 약한 사람한테는 비추 괴물들 많이나옴
제****
별점 평가
5.0
소재 진짜 괜찮았고 나는 두번 봤음. 근데 삐에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못볼듯. 시즌 2도 재밌고 난 그냥 이 영화 ㄹㅇ 괜찮다고 생각함 다들 공포영화 어느정도 본다면 추천함
앗****
별점 평가
5.0
생각보다 무섭고 재밌었음ㅜㅜㅜ 연출도 좋았고 배우들도 귀엽고...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봤다. 미국 하이틴 공포영화 느낌ㅋㅋ 추천추천. 볼거없을때 한번 보세요~
m****
별점 평가
5.0
소재도 신선하고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은 영화. 잘 짜여져서 지루하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ost는 조금 무서웠어요. 공포물을 가장한 청소년 성장물이라는 평이 정말 정답! 한 번쯤 볼 만한 영화입니다.
퍄****
별점 평가
5.0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공포영화 스타일임. 삐에로라는 소재도 좋고, 비현실적인 대상에 대한 공포를 아주 잘 표현했음. 2편도 재미있으니 둘 다 보는 것을 추천함
짬****
별점 평가
4.0
잇은 공포물을 가장한 청소년 성장물입니다.
무서운 걸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해요..!
제 개인적으로는 원작 소설이 훨씬 재밌으니 꼭 같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