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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비포 선라이즈
· 1996
평점 4.7 · 3건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와 셀린. 알 수 없는 감정에 끌린 두 사람은 아무런 일정도 없이 기차에서 하차한다. 그리고 단 하루, 꿈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난 우리가 지금 마치 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짧은 하루의 우연은 영원이 된다. <비포 선라이즈>
분류
영화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그외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도
1996 년
러닝타임
100 분
감독
수상
1995 4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감독상)
쿠팡플레이
웨이브
Apple TV
시리즈온
U+모바일
이미지 2
c****
별점 평가
5.0
몇 번이나 돌려본 인생 영화. 철학적 대화와 어우러지는 웅장한 오르간 소리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남는다. 자유로운 낭만의 대명사 같은 영화. 유럽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쨀****
별점 평가
4.0
영화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영상미가 좋다. 이게 미장셴인가 싶기도 하고 이 영화 본 뒤로 기차 탈 때마다 설레는 맘을 안고 타는 듯…
꿍****
별점 평가
5.0
비행기에서 본 영화 중 하난데 비행기 멀미 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빠져드는 영화임
노트북, 미 비포 유, 어바웃 타임만큼 클래식하고 감성있는 로맨스 영화
시리즈별로 선라이즈, 선셋, 미드나잇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편인 선라이즈가 제일 좋음
노트북, 미 비포 유, 어바웃 타임만큼 클래식하고 감성있는 로맨스 영화
시리즈별로 선라이즈, 선셋, 미드나잇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편인 선라이즈가 제일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