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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과 슈퍼밴드 2
Alvin And The Chipmunks: The Squeakquel · 2009
평점 4.5 · 6건
깜찍한 외모는 물론 타고난 노래와 춤 솜씨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버린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 세계적인 슈퍼스타 자리에 올랐지만, 무대위 사고는 말할 것도 없고 통제 불능 악동기질은 늘 데이브의 골치거리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예절과 규율을 익히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이뤄진 <앨빈과 슈퍼밴드 2>의 무대는 바로 학교이다. 학교 입학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된 삼총사. 하지만 곧바로 적응 모드로 돌입, 학교 친구들을 단숨에 그들의 매력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분류
영화
장르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
가족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전체 관람가
출시년월일
2009-12-30
러닝타임
88 분
감독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디즈니+
Apple TV
U+모바일
이미지 3
장****
별점 평가
5.0
넘 귀엽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야 ㅎㅎ 스트레스 받을 때 보면 힐링됨... 일단 캐릭터들 모두 다 너무 귀엽구 노래? 부를 때도 목소리 높아서 계속 집중하게 됨 ㅎㅎ
김****
별점 평가
5.0
목소리 톤 높아서 처음엔 당황함. 보다 보면 적응됨. 귀엽고 유쾌함. 스토리는 단순한 편인데 개그 요소 많아서 가볍게 보기 좋음. 애들 좋아함. 어른도 귀여워할 캐릭터 음악 나올 때 흥 남. 캐릭터 각각 개성 있음. 분위기 밝고 무난함.
명****
별점 평가
5.0
가볍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옛날에 좋아하던 영화인데 다람쥐 목소리가 높아서 더 귀여워요 나오는 노래도 좋고 등장인물들이 귀여워서 즐겁게 가족들이랑 볼 수 있어요
뱌****
별점 평가
4.0
명절에 시즌 몰아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캐릭터 자체가 너무 귀염뽀짝해서 뻔한 스토리인데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ㅋㅋ 씨쥐도 어색하지 않아서 킬링타임으로 굿
S****
별점 평가
4.0
베티 토마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여러 다람쥐 캐릭터들도 많이 귀엽고 스토리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지루한 내용도 거의 안나와서 볼만 한 영화로 생각한다.
두****
별점 평가
4.0
이번엔 다람쥐들 말고 다람쥐걸그룹 ‘더 칩펫츠’ 등장함, 개귀여움. 엘빈이랑 애들이랑 티격태격하면서 경쟁하는데 웃기고 귀엽다. 스토리는 가볍지만 음악 퀄이 또 좋아서 깜짝 놀람. 중간중간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임. 1편 좋아했으면 2편도 무조건 재밌게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