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우주 관련 영화 중 제일 최악이었음 ㅠㅠ 영상미는 좋고 연기력은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가 별로... 산소 부족과 관련한건 썬샤인을 본 딴거 같은데 무튼 별로

윗댓과 동일하게 감독이 뭘 전달하고싶은지 이해가 안됨 왜 하필 우주라는 컨셉을 잡고 찍은지도 잘 모르겠고 이게 영화인가~ 라는 생각도 들음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은 전혀ㄴㄴ

스토어웨이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결국 인간의 양심과 선택을 이야기하는 영화였다. 네 명뿐인 우주선 안에서 누군가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현실 앞에 선 사람들의 표정이 오래 남는다. 누가 옳고 그르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자의 두려움과 책임감이 조용히 부딪힌다. 배경음도 대사도 절제되어 있어서, 숨소리 하나에도 긴장이 깃든다. 화려한 장면보다는 한순간의 결심과 희생이 더 크게 다가온다. 보고 나면 마음이 한참 묵직해지고,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이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감독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아직도 궁금한 영화임
괜찮은 배우들을 데리고 망작을 제대로 찍음. 심지어 우주 영화를 찍다니 어떻게 이 라인업으로 찍었는지 모르겠음

원래 희생해야 할 누군가를 대신해서 우주에 희생하는 것은 인터스텔라를 본 뜬거 같음 ..진심 노잼;ㅎㅎ진심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ㄷㄷ  거기 왜 인간이 갖혀있냐고 왜!!그걸 알려줘!!보다가 복창터질뻔 ㅠㅠ

마이클 천장에 감금된게 떡밥이 아니었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천장에 사람이 있는데 볼트까지 채움? 감독을 줘 패고 싶어지는 영화 a급 쟁쟁한 배우들 데려다가 폐기물을 생산하다니

도대체 이 감독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걸까 결말이 없는 기분이야 괜찮은 배우들 데리고 이정도…?너무 아쉬운데 지루해 시간때우기는 괜찮을것같은데 시간낭비한 느낌이

내가 본 우주 관련 영화 중 가~장 최악... 영상미는 좋고 연기력은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가 거지; ㅋㅋㅋㅋ 산소 부족과 관련한건 썬샤인을 본 딴거 같고, 화성 가서 뭘 키워보겟다는 거는 마션을 딴 것 같고.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진행하는 화성연구 2년 프로젝트를 위한 우주선에 80kg이상 중량이 늘어난거도 모르고 출발했다는 설정 자체가 말이 안되고 우스울 뿐임..

원래 희생해야 할 누군가를 대신해서 우주에 희생하는 것은 인터스텔라를 본 뜬거 같다.... 진심 노잼;감독을 줘 패고 싶어지는 영화 a급 쟁쟁한 배우들 데려다가 폐기물을 생산하다니

마이클 천장에 감금된 게 떡밥이 아니었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천장에 사람이 있는데 볼트까지 채움? 암튼 내가 본 우주 관련 영화 중 가~장 최악... 영상미는 좋고 연기력은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가 거지; ㅋㅋㅋㅋ

와...마이클 양심좀 챙겨라;; 선장 팔 부러뜨려, 밖에 나가는것도 못해 산소만 축내 최악캐릭....ㅋㅋㅋ감독을 줘 패고 싶어지는 영화 a급 쟁쟁한 배우들 데려다가 폐기물을 생산하다니 ㄷㄷㄷ

내가 본 우주 관련 영화 중 가~장 최악... 영상미는 좋고 연기력은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가 거지; ㅋㅋㅋㅋ 산소 부족과 관련한건 썬샤인을 본 딴거 같고, 화성 가서 뭘 키워보겟다는 거는 마션을 딴 것 같고..

ㅎㅎㅎㅎ진짜 그냥 앵간하면 보지마세요 감독이 말하고자하는바도 없고 우주영화여서 사실 지루한면도 있는데다 인종차별적인 그런 느낌 많이 받았음. 저는 비추

우주영화는 확실히 망하면 그냥 망작이 되어버려서 이해는 된다만 이건 그냥 망작 중의 망작임...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희생하고 갑자기 트롤하고 이게 뭔

감독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그냥 백인들에게만 메시지를 던져주는 느낌? 어떻게 이 라인업을 가지고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모르겠음... 충격임

감독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걸까 아직도 궁금한 영화임. 괜찮은 배우들을 데리고 망작을 제대로 찍음. 심지어 우주영화를 찍다니. 약간 인종차별주의적인 느낌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