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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waway · 2021
평점 1.1 · 7건
3인의 대원이 우주선에 몸을 싣고 화성으로 떠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여정에 합류한 네번째 승객. 이제 모두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분류
영화
장르
SF
스릴러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독일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2021-04-22
러닝타임
116 분
감독
출연진
토니 콜렛(마리나 바넷)
넷플릭스
이미지 2
잔****
별점
2.0
마이클 천장에 감금된 게 떡밥이 아니었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천장에 사람이 있는데 볼트까지 채움? 암튼 내가 본 우주 관련 영화 중 가~장 최악... 영상미는 좋고 연기력은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가 거지; ㅋㅋㅋㅋ
진****
별점
1.0
와...마이클 양심좀 챙겨라;; 선장 팔 부러뜨려, 밖에 나가는것도 못해 산소만 축내 최악캐릭....ㅋㅋㅋ감독을 줘 패고 싶어지는 영화 a급 쟁쟁한 배우들 데려다가 폐기물을 생산하다니 ㄷㄷㄷ
준****
별점
1.0
내가 본 우주 관련 영화 중 가~장 최악... 영상미는 좋고 연기력은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가 거지; ㅋㅋㅋㅋ 산소 부족과 관련한건 썬샤인을 본 딴거 같고, 화성 가서 뭘 키워보겟다는 거는 마션을 딴 것 같고..
로****
별점
1.0
ㅎㅎㅎㅎ진짜 그냥 앵간하면 보지마세요 감독이 말하고자하는바도 없고 우주영화여서 사실 지루한면도 있는데다 인종차별적인 그런 느낌 많이 받았음. 저는 비추
커****
별점
1.0
우주영화는 확실히 망하면 그냥 망작이 되어버려서 이해는 된다만 이건 그냥 망작 중의 망작임...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희생하고 갑자기 트롤하고 이게 뭔
베****
별점
1.0
감독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그냥 백인들에게만 메시지를 던져주는 느낌? 어떻게 이 라인업을 가지고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모르겠음... 충격임
a****
별점
1.0
감독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걸까 아직도 궁금한 영화임. 괜찮은 배우들을 데리고 망작을 제대로 찍음. 심지어 우주영화를 찍다니. 약간 인종차별주의적인 느낌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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