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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 2016
평점 4.0 · 8건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을 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빈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분류
영화
장르
판타지
어드벤처(모험)
제작국가
미국
영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2016-11-16
러닝타임
132 분
출연진
에디 레드메인
(뉴트 스캐맨더)
콜린 파렐
(퍼시발 그레이브스)
캐서린 워터스틴
(티나 골드스틴)
수상
2017 43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의상상)
2017 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상상)
2017 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프로덕션디자인상)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Apple TV
U+모바일
이미지 3
신비한 동물사전 스틸컷
신비한 동물사전 스틸컷
신비한 동물사전 스틸컷
윤****
별점 평가
4.0
해리포터 세계관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작품임. 본편에 스치듯 언급만 됐던 설정들을 디테일하게 풀어놓은 작품이라고 해야 할지 해덕 입장으론 굉장히 재미있게 봤음. 오락요소도 있고... 근데 조니뎁 때문에 별 하나 뺌.
그****
별점 평가
4.0
해리포터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관련해서 나온 영화라 흥미롭게 봤음. 오히려 해리포터 정통 내용이 아니라, 그 외전같은 느낌이라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음
모****
별점 평가
5.0
나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ㅠㅠ너드남 에디 레드메인 계속 보고 싶다고요 젠장~ 출현한 배우들 논란도 있었고 전작인 해리포터랑 계속 비교해서 사람들이 만족을 못하니까 제작도 흐지부지된 것 같음 아~진짜 아쉬워ㅠㅠ
배****
별점 평가
4.0
나는 이런 sf/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간 영화를 엄청 좋아함 상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정말 꿈만같고 기분이 좋아져서 나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어! 나오는 신비한 동물들도 너무 귀여워서 눈이 호강중
w****
별점 평가
4.0
해리포터 시리즈 팬으로서 나름 기대했지만 살짝 지루한 부분은 있음. 그러나 중간 중간 나오는 동물들도 재밌고 나름 몰입도 되서 팬으로서 흡입되서 봤음 해리포터 좋아하면 볼만함
아****
별점 평가
4.0
에디 레데메인이 좋아진 영화이다.  너드남의 맛을 알게 되었다. 해리포터 외전? 영화라 해야할지.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들은ㅊ이 영화도 보길 바란다.  나는 재밌게봄
성****
별점 평가
3.0
해리포터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재밌어할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불호. 말 그대로 동물 관련 내용이 다수이기도 하고 해리포터 주인공들에 대한 내용은 전무하니까 흥미도는 떨어지는 편이야
l****
별점 평가
4.0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했던 편이라 신동사도 꽤나 재밌게 보았는데 약간 외전 같은 느낌도 있다보니 아무래도 해리포터 시리즈랑 비교하기엔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거 같아.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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