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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강철중: 공공의 적 1-1
Public Enemy Returns · 2008
평점 5.0 · 1건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할에서 일어난 도축장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맡는다. 강철중은 죽은 피해 학생과 어울려 다녔다는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얼마 전 ‘거성’이란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 사건이 ‘거성 그룹’과 관계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거성 그룹’의 회장인 ‘이원술’(정재영)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사업체마다 나타가서 훼방을 놓는 강철중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이원술 역시 조용히 반격을 준비 하는 데…
분류
영화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08-06-19
러닝타임
127 분
감독
출연진
설경구
(강력반 꼴통형사)
정재영
(거성그룹 회장)
수상
2009 45회 백상예술대상(영화 대상)
2008 29회 청룡영화상(인기스타상)
티빙
웨이브
왓챠
U+모바일
이미지 2
강철중: 공공의 적 1-1 스틸컷
강철중: 공공의 적 1-1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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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별점 평가
5.0
이거 처음 봤을때 나 어렸는데 정재영 배우님 인상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보는내내
엄마 손 잡고 본 기억남 ㅋㅋㅋ 지금 보면 그렇게 무서운게 아니긴한데 특히 학교..밤씬? 그건 진짜 무서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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