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었음. 김사부(한석규) 선생님이랑 주변 캐릭터들 다 개성 넘쳤고, 매 회마다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긴장감이 있더라. 의학 드라마인데도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몰입도 높았음. 특히, 유연석이랑 안효섭 캐릭터 성장하는 모습 보면서 울컥한 부분도 많았음. 병원 내 갈등이나 감정선도 꽤 잘 그려냈고, 또 한 번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됨. 가끔 전개가 좀 뻔한 느낌도 있지만, 그게 또 매력임. 감동적이고, 웃음도 있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라서 추천!

시즌 1 배우들이 배역과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잘해서 배우가 바뀌는게 아쉬웠지만 2 배우들도 연기를 잘해서 생각보다 재밌게 봤고 두 번 이상 본 드라마로 기억합니다

1에 비해서 아쉬울 줄 알았으나 2만의 특색이 돋보임. 명작은 명작이다. 로맨스가 더욱 강조되어서 1이 더 좋지만 이러한 맛도 좋았음. 작가의 대사와 연출이 기가막히다

차은재와 서우진의 대학시절부터 돌담병원까지 이어지는 서사가 너무 좋았음 ㅠㅠㅠ
러브라인뿐만 아니라 의학드라마로써 수술하거나 진료하는 장면도 긴장감넘치게 나와서 재밌게 봤음 !!

시즌 다 봤음 배우들 연기가 탄탄하고 러브라인 맛집임 개인적으로 시즌1은 못이긴다고 생각하지만 이성경이랑 안효섭도 너무 잘어울리고 예뻐서 보는 맛이 있었음

긴장감 넘치는 장면도 많고, 김사부 캐릭터는 여전히 멋있었어. 근데 전개가 좀 뻔하고 감정 몰아가는 게 많아서 살짝 아쉬웠음. 배우들 연기는 좋았지만 시즌 1만큼 신선하진 않았어. 그래도 의학 드라마 좋아하면 한 번쯤 볼 만은 함!

낭만닥터김사부는 시즌제 모두 다 재미있게 봤어요! 한석규 연기 최고였고, 이성경과 안효섭의 연기도 좋았음! 스토리도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잘 봤던 기억이

진짜 웬만하면 의학드라마 안보는 편인데.. 낭만닥터김사부는 그냥 처음부터 한석규 배우님 나와서 믿고 보기 시작함. 근데 연기도 그렇고 다른배우분들도 그렇고 다 너무 연기 잘하시뮤ㅠ 명작임! 추천

의학드라마의 명작. 시즌1 보고 시즌2 보시면 2배 더 재밌게 볼 수 있음. 시즌1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시즌2가 그때 만큼의 여운을 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명작ㅎㅎ

말해 뭐해.. 낭만닥터 김사부1을 봤다면 시즌2도 무조건 보길 추천해여. 스토리도 좋구 몰입도도 좋고 ost까지 좋음. 가끔 ost가 생각나서 찾아 들어여. 볼 드라마가 없다면 당장 시청하세여

낭만닥터김사부는 꼭 봐야할 명작.. 매번 론자 드라마 보곤 했는데 이 드라마만큼은 가족이랑 꼭 시청했다. 김사부의 명대사들과 그로 인해 겅장해가는 의사들을 보면서 스스로의 성장까지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

시즌 1이나 시즌 3도 좋지만 나는 시즌 2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OST만 들어도 여름-가을 사이의 서늘한 공기가 떠오름. 노을지는 배경의 연출도 완벽했던 의학 로맨스 드라마

의학드라마 중 젤 재밌어요 시즌제 계속 나왔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배우들 케미도좋고 ㅎㅎㅎㅎㅎㅎ캐릭터도 한명씩 다 잘보여줘서 넘 잘봣습니다~~~~~~~

평소에 의드 좋아하긴 하는데 낭닥1,2,3 모두 너무 재밌게 봤어용 근본은 낭닥1이긴 함 …한석규 연기 너무 잘하시구 유연석 서현진 러브라인도 너무 설레고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진짜 재밋게 본 드라마중 하나 안효섭 외모 미쳣고 이성경 외모도 미침 둘이 진짜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내가 다 흐뭇…의드지만 진짜 러브라인이 미챠서 달달하니까 꼭보세뮤ㅠㅠ

의드 중 러브라인 탑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은근 스토리도 탄탄하고 안효섭이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한석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대체적으로 다 퀄리티가 좋은 듯

진짜 의드 중에서 낭만닥터 김사부가 가장 재미있어요!  이성경이랑  안효섭  케미  미쳤어요!!   
배우들 연기 다 최고고 몰입감 미쳤어요!!!            추천

배우들 연기가 너무 탄탄하고 스토리 자체도 재밌게 잘 짜였다고 봄 무엇보다 러브라인이 달달해서 자칫하면 가벼운 로코물이 될 수도 있었는데 한석규 역할이 중심을 잘 잡아줘서 밸런스가 잘맞는 드라마가 되지 않았나 싶음

의드인줄 알았는데 러브라인 맛집이었다.. 차은재 서우진 대학시절 서사가 로코처돌이 심장뛰게 함 김사부 역의 한석규는 항상 극의 중심을 잡아줘서 언제나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