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저는 저 부자연스러운 찝힌선 없앤다고 바보같이 혼자 맨날 코끝 비틀고 누르고 만지고 마사지해서 더 유착이 심해졌었어요..그렇게하고 매일매일이 쌓이면 저 빨래집게로 찝어놓은 성괴같은선이 없어질줄알고 그랬죠..그게 유착을 더 심하게 만들었던거에요;; 날이갈수록 빨래집게로 찝어놓은것같은 저 묶여진선은 더 심해집니다. 코연골묶으신분들 참고하세요.
지금 이틀째라 진짜 코봉이보다 코가 더커요. 울라프에요.엄청부었네요. 엄마가 제코볼때마다 웃겨죽겠다고 웃네요. 빨리 붓기빠지길 바라면서 많이 걸으려구요.
암튼 도움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