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이상함을 느끼고 이물감은 내가 느끼는거니
다른 사람은 가족들이라해도 모르죠
저또한 그랫으니까요...
님 제거 결정하셧다면 빨리 햇던병원 방문 하시거나
해서 상담받아봐요
저는 이제 거의 체념상태입니다 ㅋㅋ...
저는 육월에 전부제거 생각하고 잇구요
저는 연장햇던거 전부 제거허고 남들이 봤을때
전혀 티안나고 내코같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죠.. 저의 남동생도 진짜 희한할정도로 티안난다고
가족들 친규들 의견도 한번은 들어야 겟다싶어서
지금 연장제거한지 두달 넘엇어요 지지대는 그대러 있구요
지금 님 시기 놓치셧다면 조금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내보시기를 ㅠㅠ
어짜피 지나갈시간 이시간이라도 웃으면서 지내자
남들 내얼굴 신경안쓴다 전이렇게 생각하면서ㅠ일도하고
나름 괜찮은척연기 하고 다닌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