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k] 저도 제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했어요.
신경안쓰고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계속 보이니 미칠거 같아요.
이게 좋아질거란 보장만 있으면 어째든 참고 있어보겠는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니까 사람 피말리네요.
일단은 어떻게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 기다림밖에 없지만ㅠ
저도 제발 그냥 두고 싶어요. 정말ㅠㅠㅠ
멘탈이 너무 약해져서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어요.
찝힌건 많이 나아지셨나요?
전 연골묶기 한지 4년이 되었는데
한쪽이 사선으로 너무 심하게 찝혀서 없던 콧볼이 양쪽으로 튀어나와보여 풀려고하는데 연골재배치 이런거 더이상 하고싶지않거든요 진짜 ...아무것도 넣기싫어요 자가연골도요
저와 비슷하신것같아 댓글을 남겨요..
유학중인데 하루하루 미치겠고 학교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 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제발요
뒷산다람쥐
미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