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진짜 추천글은 브로커 빼고는 본적없는데.. 난 성예사도 몰랐고 그 브로커들에 속아서 한거지만 여기 글 좀만 검색해보면 알텐데.. 인생하드모드로 기어 좀 넣고싶다면 원한다면 추천할께
수술원장이 ㅅㅋㅎ 때랑 똑같은데 뭐가 달라졌을까ㅎㅎ 그냥 돈에 혈안되어서 하루에 10명씩 수술하면서 공장식 피노키오 만드는 곳임
이빈후과라며 필요없는 수술 다 때려박고ㅎㅎ 멀쩡한 코도 조져놓는다
거기 저주하는 사람들 나 포함 한두명 본게 아니야! 거기 인간들+브로커들 다 언젠가 다 돌려받을거임
거기 하루에 10명씩 한대??? 여긴 못하는 병원 수준이 아니라 진짜 악질 같아. 무슨 생각으로 그딴식으로 운영하고 수술하는지 나 진짜 궁금해. 무서운 게 없는 사람처럼. 나 포함 몇명의 인생을 망쳐놓은 거야 도대체!!!! 수술대에 누울 때까지 고민했는데 그때 뛰쳐나왔어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