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재배치가 일단 들어가면
이론상 뭉뚝해질수밖에없는데
어떠신가요?
제거할때, 지지대삐면, 지지대에 묶여있던 날개연골을 박리해서 다시 원위치 시켜줘야하는데
그 각도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들려보이거나 뭉툭해지거나 아니면 뾰족해보일텐데
제거전에 비주에 묶여있던 날개연골이 얄상해지면서 주위에 흉살로 채워졌다고 가정했을때
그래서 다시 풀었을 때도 그 흉살때문에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뭉뚝해질수밖에 없는거같거든요?
어떠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이말은 조기제거 놓치면 평생 모태코보다 뭉툭하고 퍼진채로 살아가야한다는 의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