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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요즘 현대인들에게 흔하다는 VDT 증후군, 혹시 나도?

알잘깔센 2020-06-01 (월) 19:06 4개월전 8
바야흐로 컴퓨터의 등장과 대중화로 사무실 근로자들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되었다.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과 인터넷의 사용은 현대인의 삶 속 깊이 들어와 편리한 삶을 선사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전자 기기의 사용은 부작용을 낳았으니, 바로 VDT 증후군이다.
혹시 나도 VDT 증후군?
VDT 증후군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영상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여 생기는 눈의 피로, 어깨·목 통증 등의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서 VDT는 Visual Display Terminals의 약자로 컴퓨터 사용과 관련된 건강상의 문제를 총칭하여 ‘VDT 증후군’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VDT 증후군에 해당하는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근막동통증후군
장시간 영상 기기를 사용했을 때 가장 쉽게 손상되는 부위는 ‘근육’과 ‘신경’이다. 특히 같은 자세로 반복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면 어깨 근육 및 힘줄, 인대가 과도하게 긴장해 통증이 유발하기도 한다. 이때 발생하는 질환이 근막동통증후군으로 근육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근막에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목과 어깨, 팔꿈치와 손목이 저리다면 근막동통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2. 거북목 증후군
우리 몸의 목뼈는 C자의 완만한 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목을 숙이거나 앞으로 빼고 있으면 지속적인 압박을 받게 된다. 이러한 압박으로 목이 길게 나오게 되고 결국 일자로 변하는 것이다. 뒷목이 뻣뻣하거나 두통이 있고 어깨와 등에 통증이 느껴지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3.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 앞쪽 작은 통로인 손목터널에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을 계속 들고 있으면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손목의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이때 손목터널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 및 인대가 붓게 되면 손가락이 저리거나 손힘이 약해진다.
4. 안구 건조증
안구 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여 생기는 질환이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등 작은 화면에 집중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눈이 쉽게 건조해진다. 특히 스마트폰의 사용 나이가 낮아지게 되면서 시력 발달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이 안구건조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VDT 증후군, 어떻게 예방할까?
먼저,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장시간 사용해야 할 때는 50분 사용 후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모니터를 볼 때는 5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눈과 수직이 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틈틈이 맨손체조를 통해 우리 몸의 여러 근육을 풀어주고 안구 건조증 예방을 위해 실내 온도는 18~24도, 습도는 40~70%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1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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