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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하루 '한 잔' 반주하는데… 건강에 문제없을까?

ETN 2020-05-29 (금) 09:11 4개월전 5
퇴근 후 저녁 식사를 할 때 가볍게 한 잔 정도 반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상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적은 양이어도 매일 반복되는 음주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아무리 소량만 먹더라도 몸에 좋은 영향보다는 안 좋은 영향을 더 많이 미칠 수밖에 없다. 특히 '반주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많은데, 노인에게는 음주가 더 치명적이다. 노인은 젊은 성인에 비해 근육량과 체내 수분량이 적어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술이 알코올성 치매나 당뇨, 고혈압, 간 질환, 협심증,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퇴근 후 저녁 식사를 할 때 가볍게 한 잔 정도 반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상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적은 양이어도 매일 반복되는 음주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아무리 소량만 먹더라도 몸에 좋은 영향보다는 안 좋은 영향을 더 많이 미칠 수밖에 없다. 특히 '반주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많은데, 노인에게는 음주가 더 치명적이다. 노인은 젊은 성인에 비해 근육량과 체내 수분량이 적어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술이 알코올성 치매나 당뇨, 고혈압, 간 질환, 협심증,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매일 마신다면 내성이 생긴다. 그럴수록 주량은 점차 늘어나니 더 해로울 수밖에 없다. 매일 음주를 한다는 것은 이미 중독됐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습관적인 반주로 인해 뇌에서 중독 회로가 발동해 자연스럽게 술을 찾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중단을 시도해보고, 건강이 나빠짐을 알고 있음에도 술을 끊지 못한다면 '알코올 사용장애(알코올 의존증)'를 의심해야 한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술을 찾는 것도 중독의 신호다.

집에서 홀로 반주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혼술'은 중독 위험성을 높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알래스카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혼자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과 마실 때 보다 알코올의존증을 겪을 가능성이 2배 높았다. 또한 경북대 간호대에서 알코올의존증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친한 친구와 술을 마시는 것보다 혼자서 마실 때 알코올 의존증으로 입원할 확률이 9.07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적은 양이어도 규칙적으로 술을 마시는 것은 최대한 금해야 한다. 집에서 혼술을 즐기고 싶다면 스스로 술 마시는 횟수와 양을 정해놓고 마실 것을 권한다. 집처럼 편한 장소보다는 술집, 음식점 등 상대적으로 불편한 장소에서 마시는 게 중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32248?typ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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