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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만성 피로엔 간 영양제 챙겨야…밀크씨슬 잘 고르려면?

이리오너라 2020-05-28 (목) 09:32 5개월전 6
평소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간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고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장기로, 간 기능이 저하되면 피로가 심해진다. 체내 노폐물 등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충분한 휴식 등이 필요하지만, 빠른 개선을 위해선 간 건강에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밀크씨슬’이다.

피로회복영양제로도 많이 추천되는 밀크씨슬은 엉겅퀴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의 일종이다. 이러한 밀크씨슬 안에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실리마린은 간 세포 보호와 재생에 효과적이다. 식약처에선 실리마린을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성분으로 인정하고 하루 130mg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밀크씨슬 영양제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제품 겉면의 ‘영양정보란’을 통해 실리마린 함량이 얼마인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 식약처에서 제시한 실리마린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130mg이므로, 밀크씨슬 영양제가 기능성을 발휘하려면 실리마린 함량이 최소 130mg 이상인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밀크씨슬 영양제를 잘 고르려면 ‘화학부형제’가 없는 제품인지도 꼼꼼히 살피길 추천한다.


화학부형제는 영양제의 타블렛(알약)을 제조할 때 생산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이다. 원료 가루가 습기로 인해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타블렛을 코팅하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이 이에 속한다.

간은 화학 성분을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이런 화학부형제 섭취는 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식품첨가물이 체내로 들어오면 간으로 가고,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 중에 간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화학부형제를 오래 혼합해서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도 있다. 식약처의 독성자료에 따르면 이산화규소에 장기간 노출되면 발적이나 통증 같은 자극이 나타날 수 있으며,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의 경우 구토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출처 :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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