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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식약처,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보

o샘o 2020-05-13 (수) 09:07 5개월전 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큰 봄철에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퍼프린젠스)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리한 음식을 적정한 온도로 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계절별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4~6월 총 879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 1744명의 50.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퍼프린젠스는 자연계에 널리 분포해 사계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잘 자라며 열에 강한 포자(균의 씨앗) 생성과정에서 만들어진 독소가 식중독을 유발한다. 

따라서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산소와 접촉면이 적도록 많은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하거나,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는 경우 잘 발생하며, 대개 묽은 설사나 복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시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도 1분 이상 완전히 조리 △조리음식 냉각 시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싱크대에 올려놓고 산소가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저어서 냉각 △(보관 시 가급적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고,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도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도이하에서 보관 △섭취 시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 섭취 시 독소가 파괴되도록 75도 이상으로 재가열을 해야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은 음식 조리·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급식소나 대형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m.viva100.com/view.php?key=202005120100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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