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하루도 편하게 잔적없다
매일매일 ㅈㅇ을 생각해본다
잘못은 내가한게 아닌데 왜 내가 괴롭고 삶을 포기해야하나..
너무 두렵다
나는 예뻐지고 싶었을 뿐인데 괴물이됐고 장애를 얻었다 죽을용기도 없는데 살아나갈수가 없으니..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은 가야하는지..
한번에 ㅈㅈ못하고 가족들에게 피해줄까봐 걱정이다
어제부터 하루종일 ㅈㅅ방법 검색중이다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미치겠는데 답이없다 재수술할 여건도 집에서 은둔하면서 쉴 여유도 없다 당장 몇일안에 수술후 썻던 돈,치료차 썻던돈들 벌러나가야하는데 괴물이 된 나를 누가 써줄까..
답이없다 ㅈㄱ싫은데 ㅈㅇ야한다..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