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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신경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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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나는 내가 예쁘다는 생각을 안하거든

수하SU 2024-07-18 (목) 01:57 5일전 85
화장을 해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네 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잘 모르겠어 번호 따여본적도 없고 주변에선 내가 기준이 높대 여자들은 예쁘다고 얘기많이해주고 남자한테도 많이 듣는데 내얼굴보고 진짜 예쁘다고 감탄하는 그런건 못느껴봤어 그냥저냥 예쁘장이 제일 살기 힘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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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시지미트 2024-07-18 (목) 11:55 5일전 주소
미의 기준은 다른거니깐 너무 스트레스 안받길 바라 ㅠ
후루라이 2024-07-18 (목) 15:40 5일전 주소
그냥저냥 예쁘장이라도 어디야! 그리고 윗예사 말처럼 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걸~
풋마스커 2024-07-18 (목) 16:38 5일전 주소
미의 기준은 진짜 사람마다 케바케니까 넘 스트레스 받지 말오.. ㅜ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진짜 답인거 같오..!!
홋타쿠 2024-07-21 (일) 00:32 2일전 주소
맞아 윗댓글처럼 사람마다 미의 기준은 다 다르더라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어!!
말량코 2024-07-21 (일) 01:20 2일전 주소
번호는 따일만한 곳을 잘 안가는거 아냐?? 주위에서 예쁘다고 듣는거면 예쁜거 맞음 난 오히려 그냥저냥 예쁜게 더 나은 것같다..
견과류냠 2024-07-21 (일) 11:02 2일전 주소
나도 예쁘장이야 누가봐도 미녀가 되고 싶어... 번호 따여도 좋지 않아 어중이떠중이들만 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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