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굴이 너무너무 못생겨서 그냥 인생 자체에 대한 집중이 전체적으로 떨어짐
왜 살아야 되는지 전혀 모르겠고 그냥 죽고싶음
진짜 정병 도지고 넘 힘들다 최근 코 성형 예약 잡앗는데 거기서도 잘 될지 모르겟고
눈만 4번 망햇고 엄마는 그정도 했으면 눈은 그냥 포기하라고 하는데 그냥 내가 너무 ㅈ같이 생겨서
뛰어내려서 자살하고싶음.
나도 ㅜㅜ 난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내 짝눈가지고 뭐라해서 상처 받아가지고 쌍수한 케이스인데 오히려 내 예전 예뻤던 눈들 다 망쳐서 진짜 속상하고 나한테 그런 말 했던 사람들은 이제 만나지도 않고 그사람들이 오히려 못생겼었는데 괜히 남의 말 못 흘려들어서 이 사달이 났구나해서 걍 .. 모든 게 후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