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폭식이나 건강하지 않게 먹는행위에 집착할때는 감정의 허기를 채우려고 하는경우가 많잖아요 혹은 회피. 음식에 집착이 생기려고 할때마다 내가 또 왜 이러고싶어할까? 내면에 조금 귀기울여주면서 억눌린 감정들을 꺼내서 봐주는것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꼭 좋아지실거예요 화이팅
나 진짜 심했어..살 빠지고 인생이 달라진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원래로 돌아가는게 너무 무섭더라ㅜㅜ
침샘 부어서 침샘 보톡스도 맞고 그러면서도 토하고 그랬어ㅜ
뻔한 말이지만 결국 자존감 채우는게 중요한것 같아 … 나는 천천히 줄이다가 이젠 아예 고쳤는데, 혼자 힘들면 댓글 예사들 말대로 병원 가는거 추천해ㅜㅜ 고치고나니 정말 마음이 편해..토하고 귀 뒤 땡길때마다 얼마나 현타를 느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