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질병후기삼만리

검색목록 목록 등록하기
[수술&질병명]

망막모세포종(안과)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망막모세포종(안과) 질병 평가
평가참여 0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0.0
통증경중
0.0
완치율
0.0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개요


망막모세포종은 망막의 시신경 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으로 소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여 소아암(악성종양)의 3~4%를 차지하며 주로 영유아기에 발견이 됩니다. 또한 소아 실명 원인의 5%가 망막모세포종 때문입니다.

원인


환자의 약 30%는 유전성으로 발생하며, 대개 생후 8개월쯤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동시에 또는 시간 간격을 두고 양쪽 눈에 생길 수 있습니다. 양쪽 눈에 나타나는 비율은 25~35%인데, 한쪽 눈에만 나타나는 경우보다 그 시기가 더 이르고, 증세가 심하며, 가족력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높습니다.

증상


사진 찍을 때 눈알이 적색으로 나타나지 않고 백색으로 반사됩니다. 그 외에도 주시(시선고정)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사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실제 생활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나 사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 외 안과 검사를 통해 홍채 신생 혈관이나 홍채 이색증이 발견되기도 하며, 안구 내 출혈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치료


치료의 목적은 첫째, 시력을 보존하며 종양을 완치하는 것이고, 둘째, 치료로 인한 후기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망막모세포종의 치료는 각 환자마다의 종양의 정도, 즉 안구 내에 국한된 종양인지 안구 외로 전이된 종양인지, 안구 내 종양이어도 병기나 종양의 크기, 위치에 어떤지, 양측성인지 일측성인지에 따라 다르고, 가족력이 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정한 치료의 방법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적으로 치료 경향은 가능하다면 전신 항암화학요법으로 종양의 크기를 줄인 후 다양한 국소 치료법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어 잘 사용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안구 및 시력의 보존과 함께 종양을 치료하는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망막모세포종(안과) 질병 평가 0건

이 질병은 아직 등록된 평가가 없습니다
망막모세포종(안과) 질병찾아삼만리 평가 작성하기 작성시 300포인트 지급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진단병원
치료후기
20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검색목록 목록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