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 정의: 눈물 분비 부족 또는 눈물 증발 과다로 인해 눈 표면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는 상태
• 주요 증상: 눈 뻑뻑함, 가려움, 따가움, 이물감, 시야 흐림, 눈 충혈
• 원인: 노화, 환경요인(건조한 공기, 장시간 컴퓨터 사용), 눈꺼풀 문제, 약물 부작용, 자가면역질환 등
• 치료:
• 인공눈물 점안
• 환경 개선 (습도 조절, 장시간 화면 작업 시 휴식)
• 눈꺼풀 위생 관리
• 중증 시 전문 치료(약물, 눈물점 폐쇄술 등)
• 예방: 규칙적인 눈 휴식, 적절한 수분 섭취,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안구건조증은 한번 오면 쉽게 완치 안되는 듯 질병 보다는 그냥 관리의 느낌 안경쓰고 안과에서 처방 받은 안약 넣으면 괜찮아지지만 또 다시 렌즈 매일 끼고 관리 안 하면 또 건조해서 찢어질 것 같음.. 그냥 렌즈 착용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고 일상생활에서 계속 신경쓰면서 관리해야 함

렌즈를 오래 끼다보니 아침마다 눈이 뻑뻑하고 불편할 때가 많은데 자기 전이랑 아침에 그리고 틈틈히 인공눈물 넣어주니까 꽤 괜찮아졌어. 귀찮다고 절대 방치하지 말고 눈은 꼭꼭 보호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 손으로 따뜻하게 마사지도 해줘!

컬러렌즈, 불 끄고 폰, TV를 달고 살아서 안구건조증이 엄청 심한 편이었음. 게다가 안에 염증까지 있었어서 일회용눈물이랑 안약 처방 받고 꾸준히 넣어줬었는데 오히려 눈이 더 시렵기도 하고 처방받은 안약은 넣으니까 더 아프기만 한 느낌이라 당장 중단하고 다 버림.
안구건조증은 일회용눈물 넣는 게 오히려 안 좋다는 말을 듣고 따뜻한 안대같은 걸 매일 착용하고 수면하는 게 좋다고 해서 웬만해서 휴대폰 안 하고 렌즈도 좀 덜 끼고 안대 착용하고 자니까 많이 나아졌음 ㅠ
인공눈물 말고 생활습관이랑 따뜻한 안대같은 거 사용해보기를 추천..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 증발이 많아 눈이 건조하고 뻑뻑해지는 질환인데. 눈의 피로, 따가움, 이물감, 흐릿한 시야 등이 나타나기도 함. 장시간 컴퓨터 사용, 렌즈 착용, 노화 등이 원인이며 인공눈물이나 환경 개선으로 완화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건 수시로 인공눈물 넣어주는거임 ㅜㅜ

정말 눈이 뻐근하고 피곤해서 처음엔 안약을 매우 많이 넣었음 하지만 안약 인공눈물에만 의존하는 느낌이 강해져서 나중엔 물을 많이 마시고 몸 자체의 수분을 보충하려 노력했더니 안구건조증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전보다 증상은 많이 개선됨

안구건조증 나이 먹을 수록 심해지는 게 느껴져 선풍기 얼굴에 오면 눈이 아픔 인공눈물은 더 말할 것도 없이 필수고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야 다들 컴퓨터 스마트폰 어두운 데서 보지 말고 줄이자 그리고 렌즈도 지양하고…ㅠㅠ

안경 대신 렌즈를 맨날 끼고 기본 10시간? 씩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달고 살게 된듯...


없을 땐 몰랐는데 눈이 뻒뻑한 느낌 너무 최악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냥 달고 살고 있음


다들 인공눈물 잘 챙겨놓고 화이팅

시력이 안좋아서 매일매일 렌즈를 끼다보니 ..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눈이 계속 뻑뻑합니다ㅠㅠ 가만히 았아도 눈이 시렵고 그러면 인공눈물을 넣고 하는데도 딱 그때만 괜찮지 계속 건조해요. 안과에서도 안약을 처방해주는데 렌즈 안낀상태에서 하라해서 쉽게 치료가 안돼요ㅠ

거의 매일 렌즈끼고 지내다보니 안구건조증이 심해져서 인공눈물 처방 받으려고 병원에 방문했어요
한번가면 넉넉하게
처방해주니 두고두고 쓰기좋았고 약국에서 사는것보다 저렴하게 살수있어서 떨어지면 병원가서 처방받고 삽니다

렌즈 끼고 나서부터 안구 조금씩 건조해지더니 결막염오고 지금 안구건조증 너무 심해서 안구가 텄답니다.. 하루에 인공눈물 6번 이상 넣으래요..ㅎ 시력을 지킵시다..하
라식이나 라섹해도 건조증은 안 떨어지잖아.. 그냥 평생 가지고 살아야되능거임요…

눈 수술 이후에 더 심해졌는데.. 소프트 렌즈도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 만성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음. 일회용 눈물은 필수고.. 개인적으로 다회용 방부제 안약은 눈에 안좋은 듯 해서ㅠ안썼고 안과에서 처방받는 인공눈물이 직방인듯

스마일라식 이후에 심해진걸로 보아 일종의 부작용인듯함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느라 눈이 덜깜박여지면 뻑뻑한게 바로 느껴짐 인공눈물은 필수로 지참해야 함
간혹 눈옆 미간쪽에 누르면 공기방이 뾱 하고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바로 인공눈물 투척해야함

정말 매일 렌즈를 끼다보니 안구건조증이 와버림. 렌즈없이는 못사는데 안구건조증을 조금이라도 낫게 하기 위해서는 렌즈를 끼지말아야함.. 그런데도 나는 렌즈를 포기할 수 없어서 매일 눈물 안약을 그냥 달고 삶.

평소에도 눈이 뻑뻑한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 실내에만 있어도 눈이 쉽게 시리고 자꾸 눈물이 나서 병원 진료를 받았어요. 검사 후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고 인공눈물과 온열 마스크,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꾸준히 관리하니까 확실히 증상이 덜 심해졌어요. 특히 컴퓨터 오래 할 때 눈이 시리는 증상이 줄어들었고, 자주 깜박이는 습관도 들이니 도움 되더라구요. 다만 완치보다는 ‘관리’라는 느낌이 강한 질환이라, 꾸준한 자가 관리가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는데 조금은 편해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