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

편도염 진짜 악질이네요.... 이비인후과 가서 왜 걸리는건지 물어봤는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세균이 침투해서 감염이 쉽게 된다구 면역력 높이는 방법 알려주셨어요 처방해주신 약 먹으니까 일주일 안으로 낫네요

담배를 많이 펴서 생김..평소 말할때 가래도 많이 끼고 어느순간 아침에 일어나면 피까지 나오기 시작..나아지기까지 한참 걸렸다 결국 연초는 끊고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 연초피는 사람들 중에 편도선염 있고 담배를 끊기 어려운 사람들은 액상 전담으로 바꾸기를 바람 그리고 병원 약 처방은 일시적이니 담배를 끊던가 바꿔야한다

편도선염으로 1주일동안 몸도 으슬으슬하고 아팠는데 여기 병원 가서 약 5일치 타먹고 바로 나았어요 ㅠ 수액도 맞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처방받은 약 잘 먹고 따듯한 차 잘 마시구 집에서 요양하면 금방 나아요~~ 다들 편도선염 조심하세요

편도선이 엄청 붓고 열나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 먹고 가능하면 미지근한 물을 되도록 마실 수 있게 했어요~ 지금은 다 나았지만 또 겪고 싶지 않은 일이에요ㅠ ㅇ너무 고통스럽고 아팠습니다 ㅜㅜ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고 온몸에 열이 나서 가보니 편도선염이라고 함 정말 얼굴도 씨뻘개질정도로 열이 나서 ... 침 삼키기고 어려워서 큰 감기인가 했는데.. 꾸준히 치료받고 지금은 괜찮아졌음 ㅜㅜ 좀만 아파도 더 심해지기전에 바로 병원을 가아햠..

진짜 급성 편도선염이 목 통증중에는 최악이었습니당 ㅠㅠㅠ 원래 감기나 이런거 걸려도 대수롭지 않게 넘길려고 했는데 고열에 오한까지 동반해서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침 삼키거나 물 마시거나 할때마다 진짜 칼로 목 찌르는거같은 느낌들고 다들 목아프면 병원 한번씩은 꼭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당!!!

하..처음엔 급상 편도염으로 시작했음. 목에 열감이 번지더니 칼날을 씹어삼키는듯한 통증이랑 40도에 가까운 고열이 나서 너무 고통스러웠음. 편도염 완치도 엄청 오래 걸림 거의 2주를 죽만 먹음. 먹는 약으로 차도가 없어서 병원 가서 덱사도 맞고 그럼 염증 다 긁어내고. 근데 나 같은 경우는 면역력이 약하면 금방 재발함 매년 3~4회 정도 잔잔한 편도염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 수술로도 효과를 볼 수는 있다고 함....한 번 걸리면 몸 상태 안 좋아질 때마다 걸리는 것 같으니까 조심하세요.

편도가 붓고 염증이 발생되서 진짜 몸이 말도 아니였음 ㅜㅜ 잘때 숨쉬는 것도 힘들고 가만 있을떄 숨 쉬는 것도 힘들었음.. 이게ㅐ 심해지면 수술해야할 수도 있다고 해서 얼른 치료받고 지금은 괜찮아짐.. 재발만 안하길..

편도가 큰편이라 항상 편도가 잘부어, 그때마다 자주 수액이나 항생제 처방으로 약을 먹습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 목이 부을때는 바로 수액을 맞는게 저는 효과가 항상 좋았고 졍원측에서는 편도가 커서 자주 부으니 제거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인후통 심하고 목 많이 부음 몸살처럼 몸이 아프고 열이 나서 약 10일 간 먹었는데 나아지는게 더딤. 그 뒤로 염증주사 3번정도 맞으니까 나아지기 시작했고 그 뒤로도 목 간질간질한건 2주정도 더 감 ㅠ
지하철 같은데서 옮은거같음

면역이 어릴때부터 약했는데 열이 40도가까이 오르는 편도선염이 한달 1~3번씩 걸리니 안아픈날이 없고 너무 괴로웠어요 특히 편도염으로 시작해서 코막힘->콧물까지 마무리해줘야만 다나았었거든요 병원약을 한번 10알정도 때려넣다가 근본적 원인인 면역력을 잡자 해서 영양제10종류 , 프로폴리스 챙겨먹은지 8년째인데 이제 감기한번 안걸려요 코로나도 피해갔어요 그냥 일반적 영양제인 비타민,마그네슘,아연,프로폴리스,코큐텐등의 영양제입니다
면역부터 챙겨보세요 정말 좋아져요

어렸을때부터 진짜 걸핏하면 목이 탱탱 붓고
코골고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됨 솔직히 그냥 하는게 가장 좋은듯 뭐 서울에 갈 필요도 없고 근처 병원에서 가서 했는데 진짜 잘했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효과가 좋음 수술끝나고 물론 조금 아팠지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있으니 그렇게 까지 고통스럽지는 않았던것 같음. 조금 조언을 하자면 조금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훨씬 나은듯 나는 뭐 수술하고 실려서 나오고 그랬는데 어린애들은 그냥 업혀서 나오더라 뭐 잘못본거일수도 있지만. 이수술 자체가 걍 조금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편도비대증으로 어렸을때부터 피로감도 자주느끼고 편도염이 생기면 심하게 부어서 힘들어했었음. 어린 마음에 무서워서 수술 미루다가 나이 먹고도 불편해 편도수술을 하게됨. 편도 수술 진행하면서 코 비대증도 같이 발견해 아데노이드도 함께 제거함. 수술 후에 수면 무호흡증, 코맹맹소리, 피로감 줄어들면서 왜 이제서야 했을까 너무 만족하는중.

어렸을 때부터 편도염 달고 살다가 너무 심한 나머지 중이염까지 와버려서 대학병원 가보라고 하여 대학병원에서 수술까지 해버렸다.. 이 좋은걸 왜 빨리 안했나 싶다..  다들 잦은 편도염이면 수술 한번쯤 생각해보길 권유드림 ㅠ

편도가 자주 부어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제거를 권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연 1-2회 정도 부었엇는데 수술 이후엔 편도가 붓지 않아 일상생활이 편리합니다
다만 편도로 갈 염증이 후두로 가는 것 일뿐 완치의 개념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